안녕하세요 테크 리뷰어뮤트입니다. 어느새 제우스 L1200을 사용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소형 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으로 왜 이 제품을 먼저 꼽는지 저도 써보니 느꼈어요. 오늘은 쓰면서 마음에 드는 요소 위주로 설명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테크 리뷰어뮤트입니다. 어느새 제우스 L1200을 사용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소형 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으로 왜 이 제품을 먼저 꼽는지 저도 써보니 느꼈어요. 오늘은 쓰면서 마음에 드는 요소 위주로 설명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테크 리뷰어뮤트입니다. 어느새 제우스 L1200을 사용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소형 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으로 왜 이 제품을 먼저 꼽는지 저도 써보니 느꼈어요. 오늘은 쓰면서 마음에 드는 요소 위주로 설명해 드릴게요.
인기글
필자의 집에 ZEUS를 들여온 지 어느덧 두 달 정도 됐다. 필자는 매일같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고정 형태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사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만 해도 BEAM 제품은 필수 가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여러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아마 BEAM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봤다면 대부분 필자가 느꼈던 불편함을 겪었을 것이다. 기존 타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불편함은 다음과 같다.1. TV처럼 쉽게 조작할 수 없다.2. 낮의 환경, 심지어 밤에도 밝지 않아 보기 힘들다.3. 매번 기기와 접속해야 한다.하지만 이 제품은 다르다. 필자가 계속 비치해 놓고 사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인 가구에는 메인용으로 TV를 대체하는 대화면을. 신혼부부나 일반 4인 가구에는 메인 TV 대용 또는 침실에 두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제품이다.제우스 L1200 모델이다. 제품은 블랙&화이트 바디로 매우 깔끔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뭔가 전형적인 투박함 대신 둥근 외관으로 귀엽게 느껴진다. 가로와 세로 266mm, 높이 110mm로 되어 있으며 무게는 2.4kg. 휴대도 가능하지만 집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 제품 후면에는 열배출구와 각종 포트가 있다. 적외선 거리 감지가 가능한 IR 센서(벽면 투사를 위한), HDMI 및 USB A 포트, AV 단자, 오디오 포트와 전원 포트 등이다. 연결 포트는 2개씩 있으므로 장치를 오갈 때도 케이블을 전환할 필요가 없다. 또한 램프는 무려 30,000시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약 25년)특히 필자는 닌텐도 스위치나 플레이스테이션5 등 콘솔 게임도 즐겨 즐기는 편이다. 이때 상시 연결해 놓고 원할 때마다 전원만 켜면 돼 만족스럽다. 기존에는 65인치 TV에 접속했지만 화면이 작아 아쉬웠다. 이제는 눈이 꽉 찰 정도의 스크린 같은 화면으로 즐긴다.실제 이 제품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밝기다. 앞서 말했듯이 기존 BEAM은 불이 켜진 상태에서는 사실상 시청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불을 꺼도 암막 커튼이 없으면 무용지물도 있다. 그런 제품은 루멘으로 밝기 표시가 되어 있다.그러나 공식 표기는 ‘팥국물면’이며, 이 제품은 1,000팥국물면이 탑재됐다. 그냥 루멘이랑 차이가 커.* 루멘 : 기기에서 투사된 화면 중 가장 밝은 곳이나 램프 밝기를 측정한 단위 * 안실멘 : 투사된 스크린 화면을 9구역으로 나누어 밝기를 측정, 평균 수치즉 루멘은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밝기 단위다. 반면 안실멘은 실제 투사된 밝기의 단위이기 때문에 확실히 다르다. 공식적인 표준 수치이며 1,000안시는 대체로 불이 켜진 방에서도 시청이 가능한 수준이다. (단 몰입감 있게 시청하고 싶다면 끄는 것을 권장) 위 사진은 불을 켠 상태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소형 미니빔 추천 제품이래.또 편의기능도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오토 키스톤이 지원돼 벽면이나 불규칙한 각도를 투사해도 자동으로 규격에 맞도록 유지시켜준다. 이외에도 설정에서는 핫스팟, 블루투스, 네트워크 등이 지원된다. 외부 장비와의 연결도 용이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세팅할 수 있다.그리고 편리성. 굳이 선을 연결할 필요는 없다. 바로 자체적으로 OS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가 내장돼 있어 앱스토어에서 수만개의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기본 내장돼 있다. 노트북이나 다른 디바이스와 HDMI 연결이 필요 없고 자체 내장 앱이 많아 편리하다.유튜브를 실행한 모습. 프리미엄 유저라면 로그인 해주자. 광고 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반면 일반 사용자라도 보는 것은 무리가 없다. 색감과 대비가 매우 선명한 편이며, 특히 앱 로딩도 상당히 빠른 편이다. 특히 앱 로딩 속도는 매우 주의 깊게 봐야 한다.일부 기기에서도 유튜브를 지원하지만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버퍼링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RAM 1GB, 롬 8GB, 안드로이드 OS9 최적화 덕분에 FHD급으로 재생해도 끊기거나 끊기지 않는다. 1920*1080픽셀 해상도, 동적 명암비 20만 대 1로 되어 있어 대부분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시청할 수 있다.유튜브나 넷플릭스뿐 아니라 미러링도 자주 사용한다. 필자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편인데 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 제품의 대화면에서 플레이하면 훨씬 몰입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iOS 둘 다 선 없이 바로 미러링을 해주기 때문에 간단하다.갤럭시의 경우 스마트 뷰 > Projector를 선택하면 되고 iOS에서는 제어센터 > 미러링 > Projector를 선택하면 된다. 몇 초 만에 바로 연결돼 빠른 반응성을 보여준다. 또 사운드 역시 기기에서 재생돼 5W로 뛰어난 출력을 보여준다. 확실히 대화면에서 플레이하는 폰 게임은 매력적이다.이 밖에도 미러링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회의 등의 업무를 하기에도 좋은 편이다. 실제로 이 제품의 구매자를 보면 필자처럼 집에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한다. 취미 범주에서 벗어나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적으로도 뛰어나다.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필자는 메인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장애물이 남았다. 과연 AS는? 걱정하지 마. ZEUS는 중소기업이지만 BEAM에 국내 대표 브랜드다. 국내 최초 100앤시루멘 제품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내장 제품군까지 출시할 정도로 독보적이다.뿐만 아니라 1년 무상 품질보증 AS 서비스가 지원돼 광학렌즈 3년 보증이 된다. 이 제품을 복사해 내놓는 짝퉁도 많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품질을 결코 따라잡지 못한다고 자부한다. 이 가격대에서 만날 수 있는 소형 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 제품 중 적이 아니라고 확신한다.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1년 무상 품질보증 AS 서비스가 지원돼 광학렌즈 3년 보증이 된다. 이 제품을 복사해 내놓는 짝퉁도 많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품질을 결코 따라잡지 못한다고 자부한다. 이 가격대에서 만날 수 있는 소형 가성비 미니빔 프로젝터 추천 제품 중 적이 아니라고 확신한다.제품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