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리저브의 싱글 배럴과 2010년 드래곤볼 모음집.싱글 배럴은 지난번 코스트코에 공급됐을 때 10만원 정도에 구입한 것 같고, 10년은 트레이더스로부터 8만원 정도에 구입.
더 강하고 높다 – 와일드 터키 레어 브리드(@동부마트) 저번에 사먹었던 와일드 터키 8년보다 조금 강하고 높은 와일드 터키 레어 브리드 벨라 프루프. レア···blog.naver.com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은 2021년부터 사고 싶었지만 구하기 어렵고 그와 비례해 가격도 올라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던 위스키.싱글배럴은 구하기 힘든 편이라 10년 먼저 오픈하고 싱글배럴이 일반적일 때쯤 오픈하는 걸로.
싱글 배럴은 55도로 고도수지만 2010년은 45도로 기본 와일드 터키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다.타격감이 와일드 터키보다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러셀 리저브 시리즈는 마스터 디스틸러 지미 러셀과 그의 아들 에디 러셀 두 사람이 직접 선별해 만들었다고 한다.현재 그 손자인 브루스 러셀도 참여하고 있어 3대가 버번 위스키로 대동단결 중이라 할 수 있다.
It’ complex. But not complicated. 복합적이지만 복잡하지 않다.라임 좋지~
에디 러셀과 그 아들 브루스 러셀이 23년 말 방한했는데 위스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마케팅도 잘하는 것 같다.
버번의 아버지 에디 러셀과의 인터뷰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오늘의 술을 마셔요’ 버번 위스키 업계의 전설 같은 마스터 디스틸러 와일드터키 에디 러셀이 한국에 왔다.’와렐루야!’ 위스키 커뮤니티에서는 애호가는 와일드 터키에 대해 자주 외친다. 넘버원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는 데일리 버번부터 프리미엄 버번까지 캐릭터가 명확한 위스키를 갖춰 합리적인 가격을 고 www.gqkorea.co.kr
에디 러셀이 가장 좋아한다는 러셀 리저브 10년을 공개하고 시음.
버번 바닐라 향이 느껴지고 입안에서 굴렸을 때 스파이시함이 느껴지지만 삼켰을 때의 그 여운은 길지 않다.와일드 터키의 레어브리드에 비하면 타격감이나 스파이시함이 부드럽다.위스키를 진열한 곳을 지날 때 살짝 따라 그 자리에 서서 조금씩 마시기 좋은 데일리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라 할 수 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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