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네임스티커 이름표 유치원 준비물 챙겨왔습니다.
6살이 되자 보육원에서 문방구류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어린이집 네임스티커와 함께 필통, 연필, 색연필, 지우개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방수 네임 씰
어린이집 소지품에는 명찰을 부착하는 것이 분실 위험이 적습니다. 또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물건을 챙기기에도 편할 것입니다.그래서인지 아이들 물건에 이름을 써달라고 통지장에 적혀 있었습니다.
동물의 특가 네임_A3_148pcs 저는 검색해보고 루키마켓에서 샀어요. 지퍼백이 같이 와서 다행이에요.디자인이 워낙 다양해서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동물 실속 네임 디자인으로 구매했는데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 버전도 있었어요.큰 사이즈의 스티커도 필요했기 때문에 점보 사이즈의 스티커가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여 A3 사이즈로 2장 샀습니다.
어린이집 네임스티커는 투명과 흰색, 검은색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활용도 면에서 흰색 스티커가 더 많이 사용될 것 같아서 이걸 골랐어요. 물건에 붙였을 때 이름이 더 잘 보여서 흰색을 사길 잘한 것 같아요.
귀여운 동물 디자인 명찰이라 아이가 보고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본인의 물건에 자신이 붙여보고 싶다고 했죠.
텀블러에 점보 사이즈 이름표를 달아봤어요.이렇게 뚜껑이 있는 물건은 뚜껑에도 이름 스티커를 붙여야 합니다. (사인펜 등) 사용해보니 방수라 세척할 때도 떨어지지 않았고 뜨거운 물에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 리뷰에서는 플레이트, 숟가락, 젓가락, 포크 등에 많이 사용된 것 같네요.
유치원 준비물로 필통, 연필, 지우개 등 필기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몰란 필통에 이름표를 달고 연필과 지우개에도 붙여주었습니다.
이름 사이즈가 다양해서 각자 맞는 사이즈를 찾아서 붙여주면 되거든요.스티커가 얇지 않아서 흐물흐물하지 않아서 붙이기 쉬웠습니다.
잘 잊어버리는 필기구에 어린이집 명찰은 필수입니다.
아이의 물건에 네임 스티커를 붙여주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더 애착을 가지고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주문제작이었는데 배송이 그렇게 늦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어린이집 네임 스티커를 사용해 본 소감을 남겨봤습니다.방수 네임 스티커를 찾으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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