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아이스박스 트루버 하드 캠핑쿨러 여름 캠핑준비물 목록 추천

여름 캠핑 준비물 목록 캠프 아이스박스트루버 하드쿨러 30QT

한낮에는 햇빛을 막아주는 타프… 밤에는 팬 히터 등 캠핑 스토브가 필요할 정도로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언제까지나 그럴 것입니다. ㅎㅎ 곧 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름 캠핑 용품 장비는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차광력이 좋은 타프와 돔텐트에 보냉력이 좋은 캠핑쿨러만 준비해도 여름캠핑 기본구성~!!조건이 맞으면 냉장고, 서큘레이터, 에어컨, 제빙기 등까지 갖추면 완벽한데 어디서 그렇게 완벽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나요? 오랫동안 신선하고 차가운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캠핑용 아이스쿨러 하나만 잘 구비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여름 캠핑 준비물 목록 중 빼놓을 수 없는 캠핑 아이스박스입니다. 텐트나 타프처럼 없어서는 안 될 장비로 일용할 음식과 음료를 신선하고 시원하게 보관해주기 때문입니다.트루버의 감성이 스며든 디저트 탄색 하드쿨러로 최근 인기 있는 스타일과 컬러를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20QT/30QT/50QT/캐리어형 45QT의 4가지 유형과 용량으로 각각의 캠핑라이프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독보적인 내구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트루버 캠핑 하드쿨러 하나로 여행, 캠핑, 낚시, 피크닉, 차박에 이르기까지 쓰임새는 무궁무진합니다.최근 캠핑 트렌드는 밀리터리 아웃도어 분위기의 카키와 샌드, 탄컬러 유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루버 캠핑 아이스박스 역시 그 흐름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용량은 30QT이고 무게는 9KG로 부담없는 사이즈입니다. 커플캠핑이나 아이포함 3인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허머 HUMMER H1이 떠오르는 디자인의 트루버 쿨러는 손잡이도 보시다시피 정말 튼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30QT는 L 기준 28~29L 용량으로 음식이나 음료를 넣으면 무게가 상당히 많아지기 때문에 측면에 홈만 적용된 손잡이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거든요.위에서 제가 망치 H1과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색상, 스타일, 아웃도어 환경에 아주 잘 어울리는 게 있죠? 거칠고 강인한 이미지에 맞춰 강력한 보냉력도 제공해주기 때문에 여름 캠핑 준비물 목록을 필수로 선택해야 하는 캠핑 장비로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바깥 기온이나 개폐 횟수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 100시간 보냉이 가능하다니 2박 3일은 문제 없을 것 같아~좌측 측면 하부에는 물빠짐 밸브가 적용되어 있으며 본체 바닥에는 견고한 논슬립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어떤 바닥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캠핑쿨러에 누수세척밸브가 꼭 필요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이번에는 캠핑 아이스박스 여닫이 장치를 알아보겠습니다. 한동안 하드쿨러의 대부분 개폐장치에서 고무와 비슷한 재질의 레버를 당겨 거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캠핑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주 구성원인 아내와 아이들이 여닫는데 너무 불편함을 느낀 것도 사실이라 개선된 제품을 원했어요.트루버 하드쿨러는 그런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해 이지 오픈 원스텝 잠금 레버를 장착했습니다. 무리없이 버튼을 눌러 레버를 당기면 끝~!! 닫을 때는 누르기만 하면 될 정도로 쉽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도 부담없이 캠핑 쿨러를 사용했습니다.아~ 그리고 병에 든 음료, 맥주 등 즐기려면 오프너가 필요한데 매번 구하기 힘들잖아요? 트루버 하드쿨러는 오프너도 적용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보냉력의 좋은 기준은 밀폐력도 좋지만 압도적인 두께도 좌우하거든요. 공기가 들어갈 틈이 없는 튼튼한 패킹과 밀폐력은 물론 내구성 좋은 힌지, 여기에 독보적인 두께까지 합쳐져 보냉력이 더욱 좋아지는 듯했습니다.아지트에서도 사용하고, 지난주 괴산캠핑장에서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집에 돌아올 때까지 보냉팩의 얼음이 녹지 않았다는 것은···^^ 소프트쿨러나 일반캠핑용아이스박스와 비교가 되는 부분이에요~!!그럼 외관이나 내부 디자인에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에어컨 상단입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아이스박스 제품이 상단에 텀블러나 컵 등을 놓는 홈이 있기는 하지만, 단지 진짜 홈일 뿐 안전에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텀블러받침대 및 컵등을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는 깊은 홈을 가지고 있어서 저는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아이스 박스를 테이블로 사용하면서 컵 등을 떨어뜨린 적은 많이 있지요? 트루버 하드 쿨러 텀블러 거치대는 그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제가 주로 여름 캠프에 자주 세팅하는 스타일이에요. 돔텐트에 렉터프가 기본이고 간편모드일때는 타프없이 미니멀텐트와 테이블류 세팅은 이정도? 여기서 빠지지 않은 캠핑 준비물 목록은 무엇일까요? 아이스쿨러입니다. 덥든 시원하든 제가 준비해온 음식의 신선도와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랍니다~^^ 보시는 것처럼 어떤 세팅에도 잘 어울리고 캠핑 쿨러도 감성 캠핑 용품이 되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30QT기준 2L 생수는 새서 수납이 불가하며 누워서 수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꺼내서 넣는 것이 불편할 뿐이지 세워서 넣는다고 공간감이 더 풍부해지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아무래도 보냉팩이나 얼음을 냉매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외부 기온이나 개폐 횟수에 따라 보냉력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께와 밀폐력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만 개폐 횟수를 최소화해서 냉기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는 것도 보냉력을 높이는 아주 현명한 방법이었거든요.또한 직사광선이 쬐는 햇빛 아래보다 타프 아래나 지열이 올라가는 바닥보다는 선반 위에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자칫 음식물이 상할 수 있으므로 다른 캠핑용품 장비보다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요즘은 소나 맥 대신 차가운 하이볼을 주로 즐겨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하이볼의 생명인 얼음 보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지트에서도 그렇고 지난주 과산캠핑장에서도 그렇고 캠핑아이스박스 내부에는 냉매용 얼음팩과 하이볼용 얼음은 꼭 가지고 보냉력이 높은 쿨러를 고르고 있고 트루버 하드쿨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기존에 없던 외부캠프 일정도 많아져 음식과 음료 보관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솔직히 가장 나이스한 방법은 캠핑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인데… 그게 여의치 않다면 보냉력이 좋은 캠핑 아이스박스를 선택하는 것도 여름을 현명하게 보내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트루버 캠프 하드쿨러 대형바퀴 캠핑용 아이스박스 : 트루버[트루버] 트루버 캠핑은 감성적인 색감과 디테일로 캠핑의 맛을 더해줍니다.smartstore.naver.com본 게시물은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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