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 영종도, 인천

오랜만의 방문인 파라다이스 시티. 평일이라 주말보다는 조용한 편이었다.

라운지에서 커피 한 잔. 밖에서는 라이브로 공연이 진행 중인 것 같았지만 가본 적은 없었다.

대륙의 스케일이랄까. 여기 오니까 이것저것 다 해서 좋네.

빠질 수 없는 호박 사진.

시원한 옷을 아무거나 주워 입었는데 린넨 원피스가 마치 임산복처럼 나온다. 앞으로는 집에서만 입기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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