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감독 송원평 출연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최상훈, 박민하, 허준석, 소희정, 임선우, 최영우 출연 김승비 개봉 2020.06.04.
영화 ‘침입자 평점’의 등장인물, 출연자 리뷰 포토, 김무열, 송지효의 잘못인지 오늘은 영화 ‘침입자 리뷰’에서 평점과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오랜만에 송지효 배우의 주연 작품이라 영화 침입자 포토와 예고편을 보고 극장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다른 영화의 침입자 리뷰를 봐도 비교적 평판이 좋지 않습니다.오늘 기준으로 영화 침입자 평점이 7.47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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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나같이 초중반에 좋았던 분위기가 결말로 억지 반전으로 팍팍 무너지는 모습이 대부분입니다.먼저 영화 ‘침입자’의 등장인물을 보면 송지효, 김무열 주연에 예수정, 최상훈 등 예쁜 조연배우들이 함께 합니다.또 영화 침입자 후기에서 잃어버린 동생이 돌아왔는데, 그로 인해 서서히 가족에게 위험이 찾아온다는 것도 국내 영화에서는 소재로 좋았습니다.
외국 스릴러나 공포영화에서는 자주 나오는 소재인데 국내 한국영화에서 유명 배우가 연기변신을 시도한 작품이라 더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영화 침입자의 등장인물 중 송지효를 좋아합니다.특히 이병헌 감독의 영화 바람바람에서의 생활 연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동석 씨와의 성난 황소는 통과합니다.그리고 여성 배우로서 연기 변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스릴러 장르이고, 또 영화 ‘침입자’의 등장인물 중 연기를 잘하는 김무열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호흡이 너무 기대가 됐어요.또한, 제가 극장에서 처음 봤을 때 송지효의 연기 변신은 합격점이었습니다.독특한 묘한 분위기도 좋았고 긴장감을 맞추는 시선이나 영화 침입자 포토에서 나타난 눈빛도 정말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초중반 분위기만 결말까지 끌고 가면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이 작품의 아쉬움은 결말입니다.스릴러의 필수 요소가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억지 반전을 한다면 차라리 돈 문제나 재산, 원한 정도로 갔다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네요.덧붙여서 영화관에서 보고 왔을 때, 저 이외의 영화 침입자의 리뷰나 감상도 비슷했습니다.아직도 답답한 한국식 스릴러 신파를 답습한다는 얘기였네요.전체적인 줄거리나 소재만 보면 영화 침입자의 평점은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영화 침입자의 등장인물 연기만 보면 저는 김무열 송지효의 연기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특히 집안에서 이 두 사람이 부딪히는 긴장감과 대사가 더 많았고, 집안 소재를 활용한 긴장감을 조성했다면 몇 배는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저는 예전에 김무열, 강하늘이 등장인물로 나왔던 기억의 밤을 정말 많이 봤거든요.얼마든지 적은 인원으로 집안에서도 숨막히는 긴장감을 줄 수 있어 이번 작품이 더 아쉬웠습니다.아마 송지효, 김무열의 잘못이 아니라 시나리오상의 아쉬운 결말이 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지금도 넷플릭스를 보러 가야 이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기 전에 굳이 영화 침입자 후기를 찾지 마시고 감상해주시면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결말이 너무 뻔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초중반에 영화 침입자 등장인물들의 연기가 가로막힌다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나의 개인적인 영화 침입자 평점은 7점입니다.하지만 송지효의 연기만 보면 이런 모습이 처음이라 평점 8점은 주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직 못 보신 분들은 예고편과 영화 침입자 포토만 보시고 분위기를 생각하시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참고로 김무열 배우는 내년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영화 ‘만남의 집’에서 여성 교도관 역을 맡아 2024년 1월 크랭크인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두 분의 멋진 영화 행보를 응원합니다!FRIDAYMOVIE 영화 침입자 메인 예고편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naver.meFRIDAYMOVIE 영화 침입자 메인 예고편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naver.meFRIDAYMOVIE 영화 침입자 메인 예고편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naver.me